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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메이진 강남] :: 피자몰과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Naver

[단호박셀러드]

[피자몰 건물 초밥]



스시메이진에 입성했다

좋은점 나쁜점을 가감없이 리뷰하려한다. (뭐 협찬도 아니니 블로그 방문자 수나 늘려야지)



초밥으로 우선 본전을 뽑고싶다면

새우를 토치로 구운 초밥, 간장새우초밥, 참치초밥 이렇게 고르는걸 추천한다.

접시 중간에 보이는 김으로 돌돌말아져있는건 낙지가 들어간건데 이것도 강추이다.

그옆에 있는건 고구마 치즈시틱이고, 바로아래 있는건 오징어 튀김이다.

피자 옆에 잇는건 탕수육인데 스시메이진에 있는 튀김류들이 의외로 담백해서 좋다.

헌데 여기선 초밥을 먼저 먹어야 본건을 건질 수 있으므로 튀김의 유혹에 빠지지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초밥하면 역시 연어초밥이죠

접시위에 연어새우 말고도 광어 등등 흰살생선이 올라가는데

이런데 와서는 역시 붉은살 생선이 진리라고 생각하는지라 연어만 따로 달라고 주문해 봅니다.

소스하고 양파는 셀프로 얹어야합니다.




맨첫 사진에서 보이는 것들을 또 짚어왔습니다.

낙지롤에 들어있는 톡쏘는 맛이 느끼함을 잡아주더라고요

연어유부초밥 과의 조화가 일품이죠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는 해결을 못한게 흠이네요 (멋모르고 집었는데 또 먹긴 좀......)

용과 하고 몇몇 과일을 입가심으로 조금 가져왔습니다.

다코야끼는 이미 만들어진걸 살짝 데운듯 눅눅한 맛이어서 처음 두세개는 괜찮은데 더 먹고 싶진 않았습니다.

차라리 오징어튀김, 깐풍기, 탕수육이 훨씬 좋았습니다.


탄산도 준비되있습니다.

그 옆에는 아메리카노커피,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준비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팥빙수로 가볍게 갈증을 해결하고 팠는데 그건 없더라고요....

바로 위층의 피자몰에는 있더만....무튼 그랬습니다.


요즘 유행한다는 마라탕도 있네요


바로옆에 진열되있는 마라탕 재료들...... 인줄 았는데 과일, 과자들 이네요

위치가 바로옆이어서 하마 터면 넣을뻔했네요




마라탕의 베이스가 되는 뿌연국물은 그냥 밍숭맹숭한 맛이어서 고추기름과 땅콩소스의 조합으로 매운정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어떤것들이 있나 삥 둘어보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맛을 다 보진 않았지만

용과, 단호박셀러드, 후르츠마카로니, 갈릭스파게티 이렇게가 괜찮았습니다.



스프도 준비되있네요

뚜껑열고 찍으려 했는데 알바생들이 너무 열심히 스프체크하러 돌아다니시느라 차마 그렇겐 못찍었습니다 ㅠ


모밀입니다.

초밥먹느라 이건 못먹었지만 사람들이 많이들 집어오는거 보니 이것도 인기 있다는 반증이죠



수원왕갈비통닭, 고구마치즈스틱, 곱창볶음 입니다.

주말디너메뉴로 나온 곱장볶음인데 잡내가 살짝 있어서 포기했네요 ㅠㅠ

고구마치즈스틱으로 달래봅니다.


닭껍질튀김도 있네요

사진찍고나니 못먹어본게 수두룩합니다.


찹쌀탕수육은 진짜 강추입니다.

자고로 탕수육은 밝은 색을 띨수록 바삭한 맛이나죠

탕수육 소스 뭔지 모르겠는데 새콤달콤합니다.


그린빈은 스테이크와 찰떡궁합인데 스테이크가 안보여 아쉽더라고요

소세지는 맛이 없을수 없죠~ 많이 먹으면 배불러 다른거 못먹습니다.






살짝 매콤한 봉골레파스타 입니다.


까르보나라 파스타입니다.

피자는 2종류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닥 피자가 땡기지 않는 관계로 고르곤졸라 피자만 짚어옵니다.




마라롱샤 인줄 알고 가제 없나 뒤적거렸는데 알고보니 마라상궈네요 ^^;;




>>>>>>>>>>>

이제 본격적으로 스시종류가 어떤게 있는지 둘러보죠


유부연어와 타코와사비 입니다.

연어를 먹다가 물리면 타코와사비가 그걸 잡아줘서 두개의 궁합이 괜찮습니다.


참치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른쪽의 가쓰오가 취향입니다.



연어 모듬이 한접시에 있어서 셀프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전 연어초밥위주로 먹고싶어서 연어만 따로 담아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그옆의 양파와 소스를 곁들이면 완벽합니다.


연어타다끼 or 참치타다끼를 기대했는데 뜬금포로 소고기타다끼가 있네요

(★타다끼 :: 토치로 살짝구워서 기름이 올라오게해 담백한 맛을 끌어올리는 요리법)


새우초밥의 향연입니다.

간장새우가 주말디너용으로 특별히 나온다고해서 간장새우를 특히 많이 가져왔습니다.

짠맛이 전혀 안나고 담백해서 좋았습니다.



롤에는 대체로 날치알이 올라옵니다.

색깔이 조금씩 달라서 뭐 특별한가 싶지만

날치알은 그냥 날치알 맛입니다. (색소만 입힌듯 합니다.)


네기도로는 역시 주말디너 네임값 하더라고요

참치니 맛없기 힘든게 사실이죠


먹물입힌 날치알이 얹혀있습니다.

하나 먹어봤는데 특별한 맛이 없네요



한치와 가리비 초밥입니다.

아는맛이어서 pass


아는맛중에서 역시 최고는 참치+마요네즈+날치알 이죠

오른쪽에 딱 있습니다. (전 다른거 먹으러 pass)


흠.... 맛살과 계란이 초밥재료라.....

19000원 내고 들어와서 이거 먹기엔 좀 그렇습니다.


이건 괜찮았습니다.

참치가 들어가있던 롤로 기억합니다. (느끼함 없이 살짝 짠맛이어서 좋죠)


야부리와 타다끼 차이를 잘 모르겠지만

토치로 구워서 담백함이 올라와서 최고였습니다.

거기에 마요네즈가 화룡점정이죠

간장새우초밥에 비빌 급이었습니다.


연어좋고 훈재좋은데 두개 합친 훈재연어아부리는 제 취향은 아닌걸로

너무 구워서 뻑뻑한 맛이었습니다. (탄산이 땡길정도)

장어가 인기가 많아 싹 빠진 이유가 있었네요

반면 훈제연어아부리는 여전히 쌓여있었죠





Posted by Electric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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