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ega128 사용

LCD 16x2 (첫째줄에 Open, Close표시 // 둘째줄에 온도표시)

모터 : Servo 혹은 Stepping Motor 사용

온도센서 대신 103 Pot(=가변저항) 사용

9월 초까지 마감 (작업은 최대한 7월중에 끝내는 방향으로)

만능기판은 패놀기판 (62x28) 사용

외형은 제외

권하는 센서

RHT01 (핀 4개, 단 3번핀은 사용하지 않는다. // 1:Vcc, 2:Sig, 4:GND)

MC-02 (핀 2개, CDS와 사용법이 비슷하다. 저항을 별도로 연결하여 사용해야 한다.)

적합한 Geared Motor

http://motorbank.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4870&cate_no=230&display_group=2

0.25A (무부하시 0.1A)

24V

1.4kf.cm

http://motorbank.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4923&cate_no=230&display_group=2

stall Torque (3687.7g.cm) (996mA) = 일반 서보모터의 Torque와 유사하다.

회로도

smart_blind.DSN

 [비정규직 사고]

구의역 사망사건을 접하고 오랜만에 장문의 글을 남기고자 블로그로 돌아왔습니다.

뉴스를 챙겨보기 귀찮아하는 젊은층들이 최소한 이 사건이 시사하는 바가 어떤건지

혹은 뉴스에서 차마 이야기하지못한 불필요한 진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은성PSD (추정연봉 150미만 (정비에 1회 늦으면 패널티가 150~160이라고 한다.))

사망한 김씨가 속해있는 회사이다.

표면적으로는 은성PSD가 사망사건과 직접연계가 되있는것으로 보이지만

크게 보면 한국 사회의 더러운 이면을 접하게 된다.

우선 서울메트로의 하청업체를 채택할때 어떤 조건을 걸고가는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스크린도어 관련업무는 원칙적으로 하청업체가 맡아서 하게되어있다.

헌데 이미 퇴사한 메트로 직원들을 서류상 하청업체 직원들과 같이하도록 서류조작을 강요한다.

이를 거부하면 다음 하청업체들 입찰시 상당히 큰 불이익을 받게된다.

갑질도 이런 갑질도 없다.

이해가 안가는건 이 퇴사한 메트로 직원들은 스크린도어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 놈들은 매달 300만원씩, 연봉으로치면 3천6백만원을 웃도는 돈을 가져간다.

그 돈의 출처는 은성PSD같은 하청업체들이다.

그리고 하청업체들은 본의아니게 직원들의 월급을 줄일 수 밖에없는 상황이다.

계약특수조건 및 과업지시서

이해하기 어려운건 사망자가 발생했을때 용역업체가 받는 감점은 0.2점인데 반해

사고로 10분이상 지연되면 그 5배에 해당하는 1점이 감점된다는 점이다.

겨우 10분이상 늦으면 메트로 직원은 하청업체를 불러서 책음을 물을테고

그 하청업체는 사내의 비정규직 직원의 연봉을 삭감하는 방식으로 압박을 할것이다.

하청업체의 직원, 그것도 비정규직인 김씨가 받을 압박감을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이 해아려주셨으면 합니다.

당시 김씨가 처리해야할 수리업무는 2개였고

그 두개를 모두 처리하기에는 이동거리까지 계산하면 턱없이 부족했다고 한다.

작업자 사망시 감점보다 늦었을 시 받을 감점이 컷다는 점은

하청업체 비정규직 직원을 그저 버리고 갈아끼는 하나의 나사로 밖에 보지않았다는 반증이다.

과연 메트로 직원들은 매달 300만원을 전관예우 차원으로 그냥 가져가면서

일말의 죄의식은 갖고있었을지 궁금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03/0200000000AKR20160603187600004.HTML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망한 김씨를 명예기관사 서울메트로로 등록하려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김씨의 어머니는 반대했다.

그도 그럴것이 서울메트로의 더러운 갑을관계에서 희생된걸 바보가 아니고야 세상사람들이 다 아는데

이번 사건의 중심에 있는 서울메트로와 한 가족으로 만들려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이디어가 아쉽다 못해 그저 한심하다.

어쩌면 아들의 명예기관사를 포기하고 앞으로 있을지 모를 사고 희생자를 없애기위해

서울메트로 직원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까 한다.

서울메트로는 사건 발생때 수리시 2명씩 나갔다고 서류를 조작했다.

전관예우 차원으로 메트로직원을 매달 300만원씩 챙겨준 사실도 은폐했었다.

사망당일 메트로 직원중 어느 누구도 CCTV를 확인하지 않았다.

CCTV확인말고 중요한 업무를 할게 있었을까 ?

커피타임?, TV시청?, 스마트폰 게임? 이것들중 하나 아니었을까싶다. 

서울메트로 윗선에 또다른 인물이 있을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갑자기 희생자를 챙겨주고자 나선 박원순 시장의 행동이 궁금하긴하다.

돈때문에 사람이 죽는다는말

믿고싶진 않지만 부인하긴 어려울 만큼 우리 가까이에 와있는 말이다.

이름있는 큰 기업에 몸담으면 편하고 쉽게 돈을 번다는 인식이 팽배해있는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할일을 하지않고 모두 하청업체에 떠넘기고 돈만 챙기라는 말이 아니라는건 배운분들이니 잘 알것이라 믿는다.

그저 모른척하고 숨기면 하청업체가 다 마무리지을것이라 생각에서 비롯된것이 아닐까 ?

Bing

[pic프로그램넣는방법] :: PICKIT3를 이용하여 HEX코드를 넣어야합니다.(▶LINK)

https://instructables.tistory.com/64 (전반적인 문의는 여기로 오셔서 댓글주세요)

AVR Programmer : AVR의 HEX파일을 넣을때 필요한 장비이다.

가끔 AVR Downloader라고 부르기도 한다.

▼Programmer커넥터의 위치를 표시했다.

이 개발보드에선 JTAG방식과 ISP방식을 지원해주고있다.

JTAG방식은 시기적으로 ISP보다 먼저만든 방식이다.

옛 방식이어서 구식이라고 생갈 할 수 있지만

JTAG 방식이면 AVR, PIC, FPGA 등등 다른 브렌드의 칩도 프로그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ISP방식은 AVR에만 쓰이는 방식이다.

뉴티씨의 정책인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지만

Programmer에 범용적으로 쓰이는 Box Header를 사용하지않고 JST connector를 썼다는점을 주목해야한다.

편하게 사용하기위해선 아래와같이 변환보드를 사용하는게 좋다.

꼭 구입할 필요는 없다.

다만 핀 배치를 확인하면 된다.

뉴티씨 홈페이지로 가서 ISP Connector의 위치를 확인해보자.

일렬로 배치된 핀들의 위치를 고려하여

ISP Box Header에 연결하면 된다.

AVR Studio에서 

Project >> Project Wizard >> New Project

AVR GCC를 설정하고 (사용 코드가 C 언어이므로)

Location을 설정후 (보통 Program Files/Atmel...안에 폴더생성을 하는게 좋다.)

폴더명과 Project Name을 일치시켜서 찾기 좋게 만든다.

Next >> 좌측의 Debug platform을 아무거나 선택후 Device를 ATmega128로 세팅.

Finish

프로젝트가 생성됬다.

오른쪽위희 톱니바퀴 아이콘을 누르면 내부 세팅으로 들어갈 수 있다.

칩설정, Frequency, Toolchain 등등을 설정할 수 있다.

Toolchain은 AVR-GCC이고 따로 다운을 받아야 Libraries 사용이 가능하다.

avr-toolchain-installer-3.3.0.710-win32.win32.x86 사용을 권한다.

컴파일 단축키는 F7이고, 톱니바퀴 아이콘으로부터 왼쪽으로 4번채 아이콘이 그 버튼이다.

Error가 없다면 Build succeeded with 0 Warning이라는 메세지를 보게된다.

Warning은 무시해도 무방하다.

▼Build중에 에러 발생 했을때 (No such file or directory)

▲우선 프로그램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다.

경로에 한글이 없나 확인해준다. (Space는 포함해도된다.)

▼ToolChain은 제대로 잡혀있는지 확인해준다.

이제 HEX를 넣는 법을 알려주려한다.

클릭하면 programmer를 선택할 수 있다.

AVR ISP Programmer를 사용할 경우, 이 상태에서 Connect를 클릭하면

한차례 경고창이 뜨는데

이때 No를 누르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간다.

AVR ISP mkII를 사용할 경우, 경고창 없이 다음화면으로 넘어건다.

두 programmer사이의 차이점은 크게 없다.

▼Main탭을 누르고 Read Signature를 눌러서

Programmer가 칩을 잘 인식하는지 확인한다.

▼Erase Device를 눌러서 기존에 입힌 HEX를 지우고 작업해도되고

그냥 Flash섹션의 Program버튼을 눌러서 기존 HEX위에 새 HEX를 입혀도 무방하다.

다만 Input HEX File 옆의 Hex파일 경로를 찰 확인하고 넣어야 한다.

작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