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사건 (개, 고양이 권리)

Naver

[진중권 박소연] :: 인권대통령의 정권하에 조용히 챙겨먹은 분중 하나이다.

[케어 박소연 전 직업]

[애견인 박소연]

Daum

[케어 활동 연예인]

동물권 단체 박소연에 대한 뉴스로 시끌벅적하다.

인권단체면 사람을 위한 단체라 할수있는데

이를 표방하는 동물권단체가 있다고 한다.

단체명 Care(=케어), 대표 박소연

자칭 타칭 인권변호사 출신 대통령 문재인이 정권을 잡은 이후로

여성인권단체 개/고양이를 위한 동물권단체 등등이 더욱 활개치는듯하다.

뭐 취지는 나쁘지않다.

헌데 실상은 돈을 긁어모으는데만 급급하지 그닥 실효성이 없다는게 큰 문제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한번더 언급하자면

개 수백마리를 안락사 시켰다는게 표면에 드러난 문제다.

하지만 내부를 깊숙히 들여다 보면 그닥 간단한 문제만은 아니다.

그간 받아온 후원금이 연간 20억이었다고 한다.

방송에서는 구조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줘야 그 후원금들이 계속 들어올테고

동물들을 데리고 있을 공간은 점점 협소해지니, 구조한 만큼 죽여서 공간을 확보할 수 밖에 없다.

애초부터 이 단체는 비효울적인 운영방식은 불가피하다고 볼수있다.

그냥 애견인들의 심리를 갖고놀며, 후원금을 주면 구조활동에 힘쓰겠다는 범국민적 구라를 친거나 마찬가지다.

추적 60분 PD의 말에 따르면

박소연은 위와 같이 구조하는 모습이 찍혀야할때 연예인과 같이 열심히 하는 모습만 연출하고,

카메라 큐 사인이 꺼지면 나몰라라 하는 식으로 방관했다고한다.

참고로 박소연은 뮤지컬배우 출신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려면 어떻게 연출해야하는지 잘 알수밖에 없는 직업환경에 있어왔다.

뭐 방송인들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조금만 안좋은 마음을 갖고, 개/고양이 구조를 사업의 일환으로 전환해보고자하는 작전을 오래전부터 구상하지않았을까 의심해 볼법한 대목이다.

그렇게 공간부족으로 안락사 시켰다면,

앞으론 구조할때 어느정도 규모로 해야할지 고심해보는게 정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많이 구조해서 포화상태가 됬다는건 쉽사리 이해하기 힘들다.

▲한때 유행이었던 박소연과 진중권의 토론 영상이다.

이번 사건이 터지고 다시 영상을 보니 박소연을 다시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