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Ping(=텐핑,탠핑,tenping) 클릭형 광고 (어뷰징 및 신고 피하는 법)

Naver

[텐핑 어뷰징] :: 오카방으로 오셔서 문의 남겨주세요~

★텐핑 중독되면 이 수익이 전부인양 다른일에 집중이 안됩니다.

특히 어뷰징으로 인한 출금정지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곁다리 수익쯤으로 하는게 건강상 좋다.)

텐핑이 광고주 눈치는 엄청 보지만 마케터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좀 큰편입니다.

일례로 광주주와는 전화상담 받지만 마케터와의 전화상담은 피하는 편이며 사이트내 메세지로 받습니다. (답장이 길면 1일~2일이 걸림)

소문내기 방법 제출을 요청을 받게될때 특히 주의해야한다.

뭔가 챙겨주기로 하고 소문내기 한거 아니냐고 물을시 그냥 No~하고나 대답을 피하길 권장한다. (친구사이여서 댓가 없다고해도 어뷰징, 모르는사이지만 밥이라도 챙겨드리기로 했다하면 어뷰징, 필수문구 빠뜨려도 어뷰징, 대화내용이 극도로 짧고 바로 링크줘도 어뷰징)

특정인을 타겟팅해서 홍보하면 굉장히 빠른 수익이 발생하지만 텐핑은 이 방식을 극도로 싫어한다.

혹여 적립이 안되서 이의제기하면 다들 잘되는데 왜 본인만 따지냐는 식의 답변이 먼저 온다.

그리고 대화내용을 제출해달라는 요청이 오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소문을 들은 사람과 통화를 시도하려한다. (소문들은 사람을 추궁해서 어뷰징을 찾으려는 속셈으로 해석된다.)

그걸 굳이 들춰내려하는 집요함에 박수를 보낸다. (=미친짓이라는 말이다.)

시작하기전에 알아야할 텐핑의 분위기를 짧게나마 전한다.

문의댓글 언제나 환영입니다.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오픈카톡방~~

https://open.kakao.com/o/slqggBrc

(업무중에 메세지 답변이 느릴수 있으니 조금 기다려주세요)

(댓글로 이메일도 같이 남겨놓으시면 빠른답변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클릭형 광고를 보면 오른쪽 하단에 사이렌 아이콘이 있을것이다.

클릭한 제목과 내용이 다른가요 ?

같던 다르던 무조건 신고가 접수된다.

▼캡쳐도 필요없다. 그냥 신고접수가 가능하다.

아무렇게나 적어도 신고접수가 가능하다.

▼누군가의 신고로 어뷰징이 감지됬을때

▲48시간 내로 어뷰징 정황을 제출해야한다고 씌여있다.

하지만 텐핑에선 신고자로부터 이미지 캡쳐 자료를 갖고있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괜히 찜찜한 기분과 앞서서 걱정하는 기우때문에 추정되는 자료를 먼저 제출하게 되면 그걸 어뷰징 정황으로 활용한다. (적극적인 소명이 발목잡히게 되는 상황이 코메디가 아닐 수 없다.)

그냥 버티고 있으면 전액 소멸없이 신뢰도만 떨어진다는게 관계자의 증언이다. (자료 갖고있음)

한가지 우려되는건 마케터에게 전적으로 불리한 이런 텐핑의 룰 때문에 마케터 사냥꾼이 생길 수 있다는것이다.

만약 마케터 사냥꾼이 1억을 보유한 마케터를 신고해버리면 그 수익의 전액은 텐핑의 손안으로 들어간다. (관계자의 증언에 따르면 광고주에게로 다시 돌아간다고 하는데.....과연.....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마케터 사냥꾼이 그 마케터에게 수익을 5:5로 나눌것을 제안한다면 그 마케터는 단 두가지 선택밖에 없다. (싹다 날려버리거나 기분이 더럽더라도 마케터 사냥꾼에게 반을 주거나)

클릭형 광고단가가 감소해서 어떻게 하면 복구되는지 테스트해봤다.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소문냈다는 이유로 One Strike Out 이 될수 도 있다.

▼아래는 문의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소문내기 하면어 어디에 어떻게 소문냈는지 꼼꼼히 기록해놓아야 좋다

갑자기 소명자료를 제출하라고 할때 우왕좌왕하는 시간을 좀 절약할수 있다.

............

텐핑쪽에서 이 글을 보고 압박이 들어올지도 모르겠다.

뭐 사실인데 어쩌겠나......

이미 유튜브와 구글 블로그에 뿌릴준비는 되있다.

마케터들의 권익보호 또한 중요하니 말이다.

............

트윗에 퍼트리는게 금지인 광고를 모르고 퍼트렸을때 경고문은 아래와 같다.

트윗(=트위터, Twitter)로 너무 많이 뿌려서 본인 계정내에서 찾기 힘들때

From:아이디 키워드

이런 순서로 적으면 쫙 검색된다. (From 땡땡 아이디 (띄고) 키워드)

From:아이디 키워드 Until:년-월-일

이렇게 적으면 해당날짜 까지의 트윗이 정리되서 뜹니다.

소문내기할때 다른 디바이스여도 같은 Wifi공간에 있다면 어뷰징의 위험이 있다.

반드시 각자 데이터를 키고 소문내야한다. 

텐핑직원

이재성팀장 :: 0I0-36I8-64O7

0I0-3I85-64O7

이인섭 팀장 :: 010-4760-9787

어뷰징 3번 걸리면 전액소멸되며 재가입이 불가능해진다.

3번 어뷰징 중 마지막 어뷰징 걸리기전에 수익이 안쌓여서 문의를 넣었는데 

알고보니 그 앱이 특정 나이범위안에 들어가는 사람에게만 홍보해야하더라

그것도 모르고 왜 수익이 안쌓이냐 하고 문의 넣었다가

직원이 어떻게 홍보했는지, 필수문구는 넣었는지 캐뭍곤 했다.

필수문구는 넣어서 다행이긴했는데, 앱 홍보후 뭐 챙겨주기로 하지않았냐는 함정질문에

비지니스관계여서 그런건 없다고하니

돈전달, 밥사주기, 비지니스적으로 혜택주기 모두 댓가성 홍보라는 말로 옭아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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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한바탕 유행으로 끝날것인가)

▼출처

http://aywer.me/t5mrz3n5d6

커피숍이 우선 맛으로 검증되야지 맞지만,

인스타에서 유행하는 커피숍이라는 이슈부터 몰고와서 그런지 사람들의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고 있다.

2019년 5월 3일 성수동에 1호점을 열었다.

미국 브랜드이고 일본에 이어서 두번째 해외진출을 하는 커피숍브랜드이다.

필자는 Shake Shake Burger에 크게 낚인 이후로 사람들의 입소문만으로 이렇게 인산인해를 이루는 걸보면 마냥 신뢰가 가지않는다.

Wifi가 되지않는 커피숍이어서 커피맛에 좀더 집중할 수 있는 커피숍다운 커피숍이라고 하는데, 좀더 본질에 집중하고 픈게 커피매니아들이 하고픈 말이 아닐까 싶다.

그에 앞서서 커피가 일본보다 훨씬 비싸다고 하는데 GDP에 역행하는 가격책정에 벌써부터 부정적인 여론이 불고 있다.

"블루보틀 이게 뭐라고. 미국에서는 동네 커피집인데", "어차피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스타벅슨지 이디야인지 엔젤리너스인지 그냥 동네 커피점인지 모른다",

타 기사에서 발췌한 사람들의 반응인데 마냥 부정하긴 힘든 반응이다.

어쩌면 우리입맛에 완벽한 블랜딩 비율은 믹스커피, 편의점커피인데 말이다.

▼블루보틀 커피숍 가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