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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가 생각보다 당첨률이 높습니다.

TV보다보면 퀴즈들 많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TV보는사람이 많다보니 경쟁률도 그만큼 높죠

그래서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라디오가 승산이 있습니다.

흔히주는 상품은 외식상품권, 영화티켓, 공연티켓, 도시락세트 등등이 있죠

뭐 받고싶다고 넌지시 어필하는건 좋지만 노골적으로 쓰면 아무래도 담당자가 싫어할지도 모르니 적당히 적당히 OK ?!?

주유권이 받고싶은 분은 출근시간인 아침8시 전후가 좋습니다.

뭘받든 그냥 받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분은 자정 12시를 넘겨서 듣는걸 권합니다.

제 경험인데 자정 넘어서는 청취자들에게 그냥 뭘하고 계신지 문자로 남겨달라고 하는데 그걸 DJ가 읽어주기만 해도 당첨된다는 사실~~~

당첨됬다고 끝이아니고 선곡표 및 당첨자 확인 란을 꼭 체크해줘야합니다.

내 ID, 전화번호, 이름이 없나 체크후 당첨됬다고 글을 꼭 남겨야 선물수령이 가능하다는점 명심해주세요~~~



정성스레 어필하고 픈 분들은 아래 사진처럼 정갈하게 써주면 확률이 높습니다.

좀더 높이고픈 분은 엽서를 3~5장정도 연달아서 보내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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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유승준청원투표하러가기]



▼청원게시판

https://www1.president.go.kr/forums/88660



병역기피자 신고 연락처






유승준 (=스티브 유)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위 투표는 3월 1일에 머니투데이 사이트에서 확인한 설문지인데

요근래 유독 눈에 잘띄는 곳에서 마치 광고처럼 확인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에서 스티브유 측으로 부터 돈을 받고 대중의 심리를 유도하기위해서 조작한게 아닌가 심히 의심스럽다.

특히나 투표후 페이지 뒤로가기후 재투표가 가능한걸 봐서 스티브유가 지인들의 힘을 빌려서 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웃긴건

Daum, Naver등 유명 포털사이트 에서는 스티브유의 입국을 강하게 반대하는 반면 머니투데이에서는 상반되는 여론조사 결과를 내놓으니 신뢰도가 떨어진다.

Rediculous thing is Both popular portal sites "Daum" & "Naver" are strongly against his coming back to South-Korea, But Money Today shows totally different survey.


과거 아프리카 TV를 통해 수차례 대중의 심리를 갖고논 전력이 있는 유승준의 행보를 제가 분석해봤다.

미국국적의 한낱 연예인이 한국인의 대중을 조작하는데 한계를 느끼며 한 선택은

공적인 메체가 아니며 많은 한국인들이 사적으로 접속하는 곳을 계속 물색중이다.

첫 타겟이 아프리카 TV였지만 쓴맛을 본만큼 다시 오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다.

두번째 타겟은 머니투데이

만약 큰 돈때문에 중립을 잃고 스티브유의 편으로 기운다면 돈을 얻되 신뢰에 큰 타격이 갈것다.

부디 머니투데이가 그런 멍청한 짓을 안하길 간절히 바래본다.

세번째 지금 저와 같은 블로거

블로거 한명만 잘 포섭해도 여론조작을 위한 물밑작업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블로거들끼리 연계되있다면 그 파급력은 상당하다.


잠잠하던 스티브유가 또 노리는건 한국의 공휴일들이다.

쉬는날 사람들이 유독 인터넷검색을 많이하는걸 역으로 노린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쉬는날이면 심리적으로 나른해지면서 평소 부정적인식이 강했던 스티브유에게 좀더 관용을 배풀수 있을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생기는 것도 한 이유이다.


재판은 3월 4일

과연 돈의 힘이 클지, 정의의 힘이 클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스티브 유가 발급하고자하는 비자는 F-4비자이고

자격 대상은 부모 모두가 한국인이며 미국국적을 취득하고 있는자에 한해서 발급하고 있다.

만약 이 비자를 취득하게 된다면 유승준의 바램대로 한국에서의 활동이 가능해진다.

일반 외국인 비자와 달리 만료기간이 따로없고

계속 한국에 머물러도 된다는 말이다. (이때 한국국적으로 자연스레 전환하는걸 노릴듯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사실상 한국인이 되고, 법의 혜택은 받으며, 불리한 상황이오면 미국으로 튀면 한국에서는 스티브유를 더이상 제재할 방법이 없어진다.

대표적인 F-4비자 소지자 연예인으로는 이현우,타블로,손호영,데니안,알렉스,박재범 등이 있다.

(위에 언급한 사람은 한국인인척 하는 외국인이라고 보면 편하다.)

(혹시나 위의 사람들과 실랑이가 생겼을때 경찰에 신고해도 안먹힌다.)

(그냥 그자리에서 때리는것 말고는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다.)

(이현우의 경우 과거 음주운전을 한적이 있는게 경찰이 찍소리 못하고 풀어준것으로 유명하다.)


흔히 볼수있는 F-4비자 소지자는 영어학원에 있는 한국계 미국인을 한 예로 들 수 있다.

스티브유의 판단에는 미국정부>LA총영사관>한국법무부 라는 힘의 논리가 있지않을까하고 머릿속으로 생각하는듯하다.

이번에 뜻대로 일이 풀리지않는다면

한국법무부에 거액의 돈을 건내지 않을까싶다.

지금까지 잘 해온 한국법무부가 끝까지 초심을 잃지않았으면 한다.


내심 그 다음에는 스티브유가 어떤편법을 동원할런지 궁금하다.







그나저나 2019년 7월 11일 부로 대법원에서 입국을 막는게 위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는데 결말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티브유는 현재 아주 자연스럽게 대법원, 언론을 돈으로 장악하며 다시 한국인으로 거듭나려 부단히 노력중이 아닌가 의심되는 대목이다.



2020년도에 있었던 개돼지 말언입니다.

국적을 바꾸려는게 탈세목적이 아닌가에대한 지극히 자연스런 네티즌의 의굼심에 대한 답변으로 스티브유의 개돼지 발언은 충격이다.

2020년12월20일을 기점으로.....


8:09 초부터 시청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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