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House (with a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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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봄 내일로도 발매하기 시작하였다.
2019년 4월 22일부터 2019년 5월 12일까지 운행한다. 2018년 겨울 내일로와 조건은 같지만 가격은 3일권, 5일권, 7일권 각각 45,000원, 54,000원, 63,000원이며 2인권은 9,000원 할인되어 각각 81,000원, 99,000원, 117,000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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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춘천의 추천 수제맥주집 (▶LINK)
[춘천시 청춘봄봄 주차장] :: 주차장 따로 없으며, 사장한테 물어보면 왜 자기한테 물어보냐며 정색함
::여기 댓글로 남겨주시면 괜찮은 주차공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건물 뒤쪽에 주차하면 되긴한데 견인해가도 할말 없을 수 있으므로 저녁이 될때까진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참...주차장이 없다는걸 이렇게 블로그로 알려줘야하는 제 상황이 참 어처구니 없긴하네요 (게하 홍보요원 아님)
[청푼봄봄 파티만 참여] :: 파티만 참여는 불가능 합니다. 파티만 빼고는 가능하지만 구경하지도 못하게 눈치주곤하죠
여자가 남자한테 인사하는건 뭐라 안하지만 남자가 여자한테 인사할땐 "그러면 손님들이 싫어한다"라고 눈치줍니다.
싫어할지 좋아할지 "Who Knows ?!?"
[청춘봄봄게스트하우스 조식] :: 조식 아래 사진으로 띄웠습니다. 셀프로 만들어먹는거고, 그거말고 캘로그 기본 씨리얼하고 우유입니다. 차라리 육계장 컵라면하고 햇반을 주지...... 베트남으로 게스트하우스 사업 확장한다고 하던데 한국사업도 이정도면 거기선 조식을 어떻게 줄지 상상이 안가네요
[인천 게스트하우스 파티있는곳] :: 로데오쪽에 게스트하우스가 있는걸로 알고있지만 파티가 있는지는 모릅니다.
[게스트하우스 사업] :: 조식제공, 개인사물함 등등 만 있어도 손님들의 방문을 늘리기 좋습니다.
아래 경험담을 참고로 하지말아야할 것들만 참고하셔도 평타칩니다.
홍보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큰맘먹고 게스트하우스가서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청춘봄봄 게스트하우스 리뷰를 적으려한다.
내일로여행으로 방문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24세인 분이 대부분으로 포진해있었다.)
우선 입구가 으리으리하다.
바깥에 비닐천막으로 된곳이 파티하는 곳이라고한다. (다소 믿기어렵겠지만)
그리고 파티비를 따로따로 받는다. (+2만원)
옥상에 파티하는곳은 그날 여자손님들이 많아서 사장이 Feel받았을때만 연다고한다.
헌데 그닥 기대할곳은 못된다.
아참 윗층이 3층이고 입구가 2층이다. 여기 두층은 여자손님을 위한곳이고 객실안에 화장실이 있다.
그리고 지하1층은 예상했지만 남자손님을 위한곳이고 화장실은 공동화장실이다.
여자들 방귀 크게뀌지 않길 바란다. (시설 되게 좋아보이지만 방음은 전혀 안된다.....옆방에서 뒷담화하는거 들릴수도 있다.)
▲중요포인트는 7번 커플입장 불가이다.
왜?!? 파티비로 돈벌어야하니까
파티비는 2만원이다. 아마 고민될것이다. 하는게 좋을까 안하는게 좋을까
(춘천의 유명게스트하우스 중 하나인 파티앤스테이 의 경우엔 남25000원 여20000 인거에 비하면 남녀구분없이 균형을 맞춰서 파티비를 받고있는다는 점에선 별점★한개를 주고싶다.)
3시에 입실이니까 아주 한참 일찍 도착해서 오는 손님들을 먼저 스캔해보고 결정하길 권한다.
2만원이면 안주가 좋지않을까?!? 하는 거지같은 꿈은 버려라.
피자 Really Small Size (지름 약 30cm미만) 되는 피자를 4명이서 나눠먹으란다.
그때 총 12명가량 파티참석했는데 피자 2판에 이슬톡톡 캔 2인당 하나씩 그리고 쫀쫀이 두어개가 끝이었다.
그리고 문방구 쫀득이 하나 받으려면 구걸을 해야한다. (파티비 2만원 줬는데 그걸 아끼냐고 핀잔주긴했다.)
그리고 게하주인 이름맞추기, 직업맞추기 등등 숙박권 걸로 이벤트 하는데 용쓰지말아라
어차피 남자는 안준다.
폭탄주로 부어라 마셔라 게임만 주구장창해서 빨리 쫑내려한다. (이미 돈계산 끝났으니 아쉬울게 없다.)
파티에 게하주인이 앞장서서 폭탄주를 말아서 옆에 있는 손님들과 대화할 시간이 없다.
그들 대부분은 다음날 12시에 퇴실이다. 방에 놀러가서 친해지면 좋지않냐고 ? 아까도 말했지만 방음 안된다.
떠들면 옆방에 들려서 게하주인이 눈치준다.
심지어 연락처 물어보는것도 눈치준다. (뭔 오지랖인지...)
▼체크해주시면 남녀비율 어느정도인지 띄워드리겠습니다.
(이메일은 설문조작 방지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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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남자 빨간색::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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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전투현장에 가기전에 들어보면 좋은 채널이다.
▼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난 여자와 통화 (남의 통화 내용이 재미있긴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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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를 위한 필수품 여행자보험~~~(▼이미지 클릭) 어떤건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오히려 춘천지역에 출장등 일적으로 자주오는 사람에게는 저렴한 편이다.
그런 사람들은 파티 참석없이 실속만 챙기고 빠진다.
주변에 편의점이 적당히 포진해 있어서 끼니해결엔 어려움이 없다.
근처에 대학교도 있어서 학식으로 해결할 수도 있다.
주차장이 없어서 알아서 근처에 대야한다.
게하주인이 손님차가 견인되던말던 관심이 없다.
춘천시에서 책임져준다나 뭐라나.....
게스트하우스 조식.....계란 빵......끝이다.
씨리얼은 다들 생각하는 그 기본씨리얼이어서 아침으로 먹기엔 좀 애매하다.
차라리 라면을 갖다놓는게 나을것 같은데....(아참 돈 아끼셔야하지)
▼여기 찍고나서 홍대도 갈 분들을 위한 홍대 주차장 정보
홍대공영주차장 관리자번호
2019-02-14 16:49(입차)
2019-02-14 17:05(출차) (1600원)
010-3204-7541
사무실
02-300-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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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남녀비키니 복장 컨셉으로 파티
해변에 다루기쉬운 악기 갖다놓고 편하게 즐기는 캠프파이어
눈썰매
다이어리선물
개별성향 체크해서 맞춤 매칭
음식같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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