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 대마초 상관관계

대마초 흡연 아이언, 키도 불구속 기소

힙합으로 뜨려면 실력보다는 이슈거리를 만들어야 하나보다.

그래서 그런지 거친남자 = 트러블 메이커 = 대마초 흡연자 = 힙합

이런 이상한 공식이 생겨나는 이유이다.

로꼬를 비롯한 몇몇 합합가수들이 대마초 때문에 이름이 사람들 입에서 오르내렸다.

이들은 죄의식 보다는 그저 유명해졌다는데 크게 만족했다.

그리고 자숙이라는 의미로 1~2년 정도 쉬었다.

음악준비를 했겠지...

그리고 복귀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었던걸로 기억한다. (확실친 않지만...)

힙합가수들은 죄의식 보다는 그저 떠서 돈 벌면 끝 이라는 생각이 팽배하다.

TV 매체에서는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깨끗히 이미지 세탁을 해준다.

벌금은 이들에게는 간지러울 뿐이다.

뜨고나면 외화를 벌어들이는 고마운 사람이라고 대중들이 덮어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실제로 그렇게 되고있는게 현실이다.

방송을 탈 수 없게 하는 방법만이 확실한 처벌방법이라는건 누구나 알고있지만

돈을 먹은 사람들이 그렇게 되는걸 방해하고 있다.

대마를 한 이유는 없다.

그저 뜨기위한 발판이었을 뿐

▼시모 (작곡가) (이번 수사때 잡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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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일

빅뱅 탑이 대마초 사건으로 곤혹을 치르고있다.

현재 입대한 상태여서 당장의 처벌은 어려운 시점이다.

그리고 제대할때쯤이 되면 지금의 여론은 사그라들것으로 예측한것인지

YG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일전에 GD, 박봄의 사건으로 미뤄봤을때 약물사건으로 시끌벅적한 여론과

뮤지션으로서의 실력을 엄연히 구분하는 YG의 행태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동의하지 못하고있다.

사람들의 여론위에 연예인이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YG의 행보가 언제까지 순탄할지는 지켜볼 일이지만 언젠가는 회복불가능한 하락세가 있을것을 우려하는 팬들의 마음또한 편치 않다는걸 YG수장인 양현석이 꼭 인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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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재판에서 1년 6개월 이상의 징역형이 나오면 '당연 퇴직'돼 이후 재입대해야 한다. 형벌이 1년 6개월을 넘지 않으면 복무는 유지된다.

이러한 악조건에서도 형량을 낮추기위해 YG는 로비를 할것으로 보인다.

일전에 박봄 사건때도 로비를 해서 무혐의 판정을 얻어냈지만 여론때문에 2NE1은 해체의 수순을 밟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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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약물 과다복용으로 병원에 실려갔다는 소식이다.

드라마 아이리스2 촬영당시 연기자로써 활동한 바 있는 TOP이

이번엔 동정심 유발로 언론플레이를 하는게 의심스럽다는 관점이다.

대마초 사건이 터지고 생활관에서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구내식당에 조차 모습을 드러내지않았던게 논란의 화두로 떠올랐다.

부대내에서 컵라면은 말년병장쯤 되야 누릴수 있는 여유라는데,,, 참 개념이 없는 행동이 아닐수없다.

브리핑도 경찰관계자에게 대신 시킬정도니 안에서는 왕 내지는 황제 대접을 받고있었던게 아니었을까 싶다.

문제를 일으키고 해명없이 숨어지내다가 내민카드가 병원입원이라니 팬들도 의문을 제기하는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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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YG가 공식사과를 했다.

공식사과 카드를 내밀었다는 표현이 맞으려나

그간 별다른 답변없이 조용히 있던 YG가 공식사과를 한 시점이

GD의 솔로음반 발표일인 6/8일 아침이어서 더욱 그렇게 보인다.

발표는 6/8일 오후 6시 이니, 더이상 지체하다간 GD에게도 악영향을 미치는건 당연지사.

아마 음반발표후 눈물로 호소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예측해본다.

참고로 BigBang의 지분은 YG의 약 50%를 차지한다고 한다.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입원하면서 정신과의사의 면담이 있을 예정이라고 하는데

1년 6개월의 구형을 받아서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소속의 지휘를 잃고나서

재입대를 하게될때 정신과의사의 소견서가 또다른 화두로 떠오를것으로 예상된다.

심신미약등으로 편한보직으로 빠지게된다면 법적으론 문제가 없을지언정 도덕적으로는 큰 문제가 될 소지가 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