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15일 JTBC에 솔로대첩을 표방한 새 프로그램을 개편하였다.
이름하야 솔로워즈~
▼클릭하면 홈페이지 연결
본방송은 금요일 밤 11시
재방송은 월요일 자정이다.
[torrentlee.com][JTBC]_솔로워즈.E01.160715.720p-NEXT.mp4.torrent
박수찬
채희봉
엄승욱 : 초반에 말이 많아서 왜 그러나 싶은 시청자들이 많았을텐데, 가장 현명한 선택일지 모른다. 남녀 total 100명중 카메라의 선택을 받는 사람은 극히 일부이므로 짧은시간에 자기어필을 하고 끝내는 작전으로 보였다.
박휘연
심혜원 : 딱히 튀는건 아니지만 말을 차분히 잘 하는 스타일이다.
대중 앞에서 이야기를 해본 경험이 많거나, 원래 조리있게 말을 잘 하는듯하다.
기봄 : https://www.facebook.com/bom.ki.7
남자들이 좋아하는 Game을 공략하여, 같은 취미를 공유하겠다며 어필했다.
한아름 : 얼굴은 참하게 생겼다. SBS짝에 출였했으면 무난히 잘 넘어갔을텐데
더 살벌한 솔로워즈여서 그런지 조신한 태도로 일관하는건 여기선 먹히지 않았다.
남자 이지홍이 두 여자를 두고 선택하는 단계로 넘어갔을때
한아름은 "솔로워즈 출연이유가 마지막연예를 하고싶어서 왔어요" 라고 말한 반면
라이벌 정다영은 "한남자와 뜨겁게 사랑을 하는게 목표" 라고 포부를 밝혔다.
채희봉이 다가간것 외에는 먼저 남자에게 말을 거는 모습은 없었다.
서로 경쟁하는 구도인 솔로워즈에는 적합하지않아서 아쉬움을 남겼다.
김현주 : 심혜원의 말 하나하나를 놓치지않고 기억했다가 자기어필때 응용했다.
역시 말을 조리있게 하고, 무엇보다 자리쟁탈을 위해 뛰어나갈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이 한몫했다. 연기강사이다.
김자영 : 성격면에서는 심혜원과 괜찮아보였는데 김현주와 경합이어서 그냥 운이 나빴다고 해두겠다. 웹개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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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계속...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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