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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여성전용주차장 목적]




부산에 지하철 여성전용칸이 생겼다.

대다수의 여성들이 좋아하고 대다수의 남자들이 싫어한다.

여기에 감정이입보다는 몇가지 Fact를 이야기하려한다.

우선 부산시가 갑자기 왜 지하철 여성전용칸을 만들었는지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정부지원금을 끌어오기 위해서는 큰 무언가를 추진해야한다.

여자만 공략해도 국민의 50%의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요근래 이슈가 되었던 성폭력 피해와 묘하게 맞물린것도 없지 않아 있다.

그래서 방지차원으로 지하철 여성전용칸을 만들었다면 여기까지는 좋은 취지이다.

헌데 이걸 추진하는데 쓸데없는게 많이 들어갔다.

우선 아래 보이는 스크린도어에 붙인 종이들이다.

디자인 한답시고 꽤 돈이 들었다.

그리고 문짝마다 붙였으니 한 역사에 꽤 많은 종이를 붙였다.

재밌는건 한글은 "배려" 라고 써있는데 영어는 "Only"이다.

여성부(=여성가족부)에서 작성한 냄새가 나는게 바로 이 대목이다.

국내에서 남성들의 동요를 줄이기위해 "배려"라는 용어를 써서 잠재우고

국외로는 Women Only라고 써서 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추진하는 정책이라는걸 강조하고 있다.


점점 점입가경인건 아래 사진에서이다.

사진만 보고 잠시 생각해 본후 아래 글로 넘어갔으면 한다.

내부에도 창문들 마다 온통 시트지를 붙였다.

그리고 멀쩡한 손잡이를 아름다운?? 핑크색으로 바꿨다.

이게 다 돈이고 국민 세금이고 그 세금에는 남녀 예외는 없다.

여자들은 여성전용칸이 생겨서 기쁜가?

그돈이 자기들 호주머니에서 새나가는걸 알아도 기쁠까?

그 돈이 여성부를 비롯한 쓸데없는 단체들의 대가리들 용돈으로 들어가도 마냥 기쁠까?

온수역에 위치한 여성가족부 건물이 얼마나 으리으리한지 보면

의미없는 국민 세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피부로 느낄것이다.

요근래 여성가족부가 하는일이 딱이 없어서 국민들의 질타를 받고있어서

음반 청소년이용 불가판정

여성전용 주차장

여성전용 도서관

...등등을 비롯하여 쓸데없는 사업들을 국민 동의없이 진행하고있다.

향간에는 흘러들어가는 자금이 조단위로 가지 않을까하는 말이 많다.

여기에 힘을 실어주는 인물들로는 박근*,김을*,나경* 등등이 거론되는데

공교롭게도 모두 새누리당이다.

(2017년도에 박근* 사건 이후로 자유한국당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정치권을 장학했으니 거의 천하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 대권이 여자에 새누리당 대통령이라면 향후 5년간은 Creative한 사업판을 벌일껀 Video다. (새누리당 여자와 그냥 여자는 엄연히 다른 견해를 갖고있음을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


옛말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라는 속담이 있다.

뭔가 갑자기 추진되는 일에는 그 원인이 있다.

그 원인제공자들은 자신들의 모습을 숨기기위해 큰 Cake를 만들어서 선심쓰는마냥 선사하곤 한다.

흔히 접하는 연예인 스캔들, 도박, 마약 등등도 그 이면에는 정치인들의 비리, 뒷돈을 감추기위한 연막작전인 경우가 많고, 미디어들도 돈으로 입막음 시켜서 깊이 생각하는 국민들이 아니고는 알기 쉽지않다.

서울, 대구에서도 여성전용칸이 추진됬었다가 무산된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여성부가 추진하는 지하철 여성전용칸 취지가 의심스럽다.

진정 여성을 생각하는건지 여성을 호구로 무언가를 챙기려 하는건지 오로지 여성들의 몫이다.

어쩌면 또다른 핑크빛 매피아 일런지도...




혜화역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2018년 7월7일을 기점으로 혜화역에서 시위를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방하는 등 아무런 목적없이 시위를 하고있어서 인근 상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하고 있다.

향간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홍대 누드크로키 수사사건이 시위를 시작하게된 발단이 됬다고 한다.

당시 남학생이 피해자 였는데 생각보다 빠른 수사로 일단락 지었다는게 여성시위자들 대다수가 주장하는 바이다.

일반적인 관점에서 경찰의 빠른 대처가 뭐 큰 문제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질 법하지만 남자/여자를 이분법적으로 과도하게 구분지으려하는 여성시위자들의 눈에는 그리 호락호락한 문제로만은 보이지않나보다.

특히 시위에 갑작스레 참석한 사람중 여성가족부 장관인 정현백이 있었다는대 대다수 사람들이 의외라는 반응이다.

여성들의 표심을 잡아서 대권을 잡으려고 시위에 참석하지 않았을까 하는 조심스런 견혜이다.

"왜 시위에 참석했는가"에 의구심을 갖고 시위를 멀치기에서 보고나 촬영하려고 온 일부 남성들에게 폭력을 행사하여 한때 경찰력이 동원되었다고 한다.




여가부에서 추진중인것들 총정리 (Updating....)

★모든 정책의 발단은 진행하는 척만 하고 세금을 빨아먹기위한 수단이다.

DJ정권때 처음 출범

가요에서 나오는 가사를 검열하는 일을 넘겨받으며 세금에 손대기 시작함

집창촌 여자들에게 새삶을 주기위해 인당 2000만원의 지원금을 준다고 떠들어댔지만 실질적으로 돈을 수령한 여자들은 거의 없거니와 받아도 그 금액이 현저히 낮았다고한다. (과연 나머지 금액을 누구의 호주머니로 들어갔을까 ?)

故성재기씨가 살아생전에 여가부 산하 단체들이 수백개에 달한다고 하는데 이때는 힘이 미비해서 우리모두 알지못했었다. 헌데 지금 이단체들은 없어진게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큰 단체로 흡수됬다고 해야 정확하다. // 흡수되면서 그 자금은 고스란히 누적되고 이름또한 그럴싸하게 바뀐다.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단체인양 태극마크를 달고있거나 "한국"이라는 키워드를 달고있다. //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여가부가 대표적 예이다. // 성폭력을 당했을때 여기 신고하면 본인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줄것이라는 착각하는 아름다운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을텐데, 안타깝게도 이사람들은 결국 다른곳으로 떠넘기고 그 마지막 종착지는 우리가 알고있는 경찰서이다. // 결국 도움은 하나도 안되는데 국가기관이랍시고 등록되있어서 세금을 쪽쪽 빨아먹는다.

유튜브를 규제한다고 난리를 치는데 정작 AfreecaTV는 손대지 않음 (모종의 거래를 하지 않았을까 추정됨)(2019) // 참고로 문정권 이후로 KBS개콘에서 정치풍자가 사라졌다. // 사실상 미디어 공산주의가 도래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 입에는 재갈이 물리고 귀에는 깔대기가 꽂힌 모양새가 얼마나 끔찍한지 우리모두 느껴야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감각하다. // 그나마 희망이 있는게 유튜브는 미국을 본사로 두고있어서 아무리 난리는 친다고 한들 규제가 안된다.

일제시대때 식민지화 시키기위한 첫 발판으로 창씨개명 부터 한건 우리모두 알고있는 사실이다. 헌데 이 만행을 여가부에서 하고있는걸 아는사람은 많지않다. // 왜냐면 그네들이 유치원생부터 건드리고 있기때문이다. // 의무교육으로 넣어버리고 따라오지않으면 상당한 불이익을 주며, 초중고는 물론이고, 직장인에게까지 사람을 보내서 교육을 시키는 지경까지 왔다 // 조만간 수능문제로 나온다면 이는 그냥 ..... 재앙 그 자체다.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 이렇게 교육을 하는데 천문학적인 세금이 고스란히 이 단체로 흘러들어가며 우리는 No라고 말할 자격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 그냥 여가부의 식민지라고 봐도 된다. // 현대통령이 여가부에게 찍소리 못하는게 마치 박근혜--최순실 막장드라마의 확장판을 모는듯하다. // 대통령으로 밀어주는대신 여가부와 모종의 거래를 한거라면 앞으로 여가부가 대통령을 좌지우지하는 독재정권으로 빠지는건 말그대로 시간문제다.

여성정치인수를 절반까지 끌어올리겠다고 공식적으로 공표했다. // 출발은 굉장히 좋은 취지로 보이지만 결국 자기들 세력을 키우기 위해 씨뿌리는 작업이다. // 박근혜가 첫 여자대통령이어서 뽑았는데 결말은 어땠는지 우리모두 잘 알고있다. // 이를 본 여가부는 아마 "여자 여자 하면 국민들이 아무생각없이 동조해주는 구나" 하고 동상이몽을 갖고있었나 보다. // 

여가부는 자녀계획을 갖고있는 여자를 싫어한다. // 그 여자들이 자녀를 갖게되고 그 속에 아들이 있게되면 마냥 여자만을 위한 정책에 반감을 가질수 밖에 없다. // 이걸 싫어하는 것만봐도 여가부는 여자들의 인권신장에 힘쓰는게 아닌 여자들 호주머니의 돈을 털어가는데 힘쓰는게 분명하다.

여가부가 연금에 손을 댓다는건 익히들어서 알고있다 // 이게 큰 문제인게 국민들의 목숨줄을 쥐고 지지를 호소하는 꼴이라는 것이다. // 국민연금으로 정책을 진행하다가 어그러지면 연금을 좀더 부어서 좀더 힘써달라고 호소할것 안봐도 뻔하다.  // 헌데 그 정책들....그닥 효과를 본건 없다. // 그리고 여성 CEO인 회사들에게만 투자한다고 한다 // 그 회사들중 대부분이 의류 쇼핑몰들이다. //어떤 업종이든 포화상태면 저가경쟁으로 갈수밖에 없다. // 계속 도돌이표로 악순환의 연속이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인구감소추세여서 연금을 돌려받을 가능성이 희박해질수도 있다. // 딱 하나만 이행하면 가능성이 높아질 순 있다. // 여가부 밀어버리기

최저시금올리기가 청년실업률을 줄이기위한 정책이라고 공표했었는데 실상은 청년들의 지지율을 얻기위함 + 세금을 더 거둬서 여가부에게 지원금을 늘려주기위함이다. // 시급을 올리면 알바자리로 몰리는 청년들이 늘게되고 이를 취업자수가 증가했다. 라고 통계를 내버린다. // 뉴스에서 접한 내용들이 다 정부의 꼼수라는 말이다.  //최저시급을 무리하게 올림으로 인해서 겪는 사장들의 심정을 그들 눈에는 안중에도 없다. // 덕분에 사장들은 알바 및 직원들을 더욱 뽑지않고 취업률은 더욱더 악순환을 겪게된다. // 취업을 못한 이들에겐 두가지 선택이 있는데 공무원이 되던지 CEO가 되던지 둘중 하나다. // 공무원도 쉽지 않은게 여성의 비율을 절반까지 끌어올리겠다고한 여가부때문에 여자들은 좋을지 몰라도 남자들은 반대로 더욱 합격하기 힘들어진다. // 이 상황또한 여가부가 여자들의 지지율을 엊기위한 술수중 하나이다. // 또다른 선택안인 CEO가 되면 최저시급인상으로 인해 직원을 늘리는게 여의치않으므로 1인 기업이 되서 고생도 정말 개고생을 해야 한다.


성평등 방송 프로그램 제작 안내서(부록을 포함한 개정판).pdf

▲여가부 사이트 들어가는걸 몸서리치도록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pdf를 업로드했다.

50페이지나 되니 그냥 Comix(=만화책)를 읽는다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읽으시면 된다.

이대로 시행하다간 광고주들이 죄다 YouTube로 돌아서는건 불보듯 뻔하니 실효성이 없다.

광고주가 없는 TV는 시청료 상승에 직결되고, 그 비싼 시청료를 내고 TV를 보는게 되려 바보가 되는 상황이 도래할갓이다.

여기에 끼워맞춰졌을때 가장 타격을 받을 예상 프로그램들은.....

.... 아침드라마, 개그프로그램, K-Pop

아침드라마 :: 불륜으로 시작해서 불륜으로 끝나는 드라마가 주류인데, 이젠 EBS교육방송 느낌이 되버린다.

개그프로그램 :: 여자는 절대 바보 컨셉으로 나오면 안된다는 Rule 때문에, 무조건 남자가 바보 컨셉이 되야하고, 이로인해 너무 뻔한 전개로 개그가 아닌 Documentary가 되버린다.

K-Pop :: 자의든 타의든 성적 매력을 발산해야하는 아이돌이 대반인데, 이젠 히잡을 쓰고 나와야할 판이다.

★하지만 친여가부 인사들은 출연제약과 별개로 하이패스~

예전에 이금희가 MC였을때 아침마당, 그리고 News에서 가끔 남녀 진행자의 위치가 좌우가 바뀌어서 진행하는걸 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 또한 여가부에서 왼쪽이 늘 남자여서 바꾸는걸 제안했었다.

이때가 방송을 컨트롤 하려했던 시초가 아니었을까 짐작해본다.



2019년 4월 26일 뉴스

곰탕집 성추행사건이 2심에서 유죄가 되서 논린이 되고있다.

1심에서 300만원 구형받은것도 억울한데 2심에선 그것보다 무거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청와대 국민계시판에서 33만명 이상이 서명하며 이슈화되기도 했었는데

역시 여가부는 법위에서 노는가보다.

CCTV를 봐도 증거가 불충분한데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됬기때문에 유죄는 피해갈수없다는게 재판부의 답변이다.

억울한 일은 겪은 피해자 남성 A시는 당다위(=당신의 가족과 당신의 삶을 위하여)라는 단체를 결성해 혜화역 등지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반대집회 시위를 하기도 했다.

A씨의 변호인측에선 "피고인과 피해자가 엇갈려지나가는 시간이 1.333초 밖에 걸리지 않았는데 이 찰나에 성추행하는건 어렵지 않은가" 하고 의견을 전달했었다.


▼2019년에는 성추행 지표가 바뀔전망이라는데

아래 사진을 참고해서 이것과 유사하면 성추행이라고 판단하면 될것같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06330&ref=D




포털사이트에 "쿵쾅이" 라고 적어도 필터링이 되는 지경까지 왔다.

정부가 표현의 자유에 너무 깊이 개입해 있다는 반증이다.




뉴스픽에서 은근슬쩍 꺼내는 poll=투표 이다.

헌데 이런것들중 정책으로 밀고나가기 전에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는것도 있는데

이게 맘먹으면 조작이 쉽다는게 문제이다.

경로우대가 상향조정이 되면, 이때부터 연금수령 연령 또한 올라갈것이다.

그러면 사랑전까지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들게 되므로 나라에선 오히려 두팔별려 환영할것이다.

안그래도 문정부 들어서서 재정이 바닥나고 있다는 소문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있으니 말이다.

조국의 트윗선동도 그런데 이제 뉴스픽까지 이렇게 여론몰이 한다니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워마드(Womad)

가입절차는 간단하다

ID PW생성만 하면 된다.

헌데 새 글을 쓰기위해서 69개의 댓글을 달아야한다. (왜 69개 인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댓글달때 그들만의 문법(=Syntax)가 있다.

~하노, 좆, 등등의 단어를 섞어가며 써야한다.

구체적인 문법은 수시로 갱긴되므로 일일히 열거하긴 힘들지만

유저들이 쓰는 말들을 적당히 복붙해서 쓰면 의심을 사진 않는다.

다만 표준어에 맞춰쓰면 한남으로 의심받아서 1년간 이용이 불가능하다.

이용이 불가능해도 로그인은 가능하고 사이트에 댓글달며 활동이 불가능하니 큰 불편함은 없다.

댓글달면 위 그림처럼 팝업창이 뜨면 1년간 차단이라는 메세지가 뜬다.

한남으로 의심받으면 Thumb-Down을 3개받게되고 이렇게 일시정지 처분을 받게된다.

이 경우 새로운 아이디를 생성해서 활동하면된다.

워마드에선 ID PW이외의 정보는 수집하지 않는다.

Posted by Electric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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