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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출발 드림팀의 이창이 운전자 바꿔치기를 행한 정황이 추정된다.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은
서울 여의도동 사거리에서 사고가 난후 메니저를 불러 운전석에 앉히고 본인은 도주했었다.
그리고 경찰의 연락을 두절한 채로 수 시간이 지난후 경찰서에 자진 출두했다.
이해가 안가는 점은 신호등을 들이받았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사고자리 수습을 위해 메니저를 부르고 도주했는데
모든 정황이 술을 마시지않고 저질렀다는점이 납득하기 어렵다는 견해가 언론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인터뷰중 한 말은
사건후 20시간 동안 대전에 사업차 내려갔다는 말과
출두 전에 언제 출발했냐는 기자의 돌발 질문에
2시,, 2시반, 3시, 아니 3시반 이라며 말을 계속 번복했다.
언제 출발했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알리바이가 맞지 앉는다는 반증이다.
아직까지 사건발생후 도주 연락두절에 관해서는 큰 처벌규정이 없는상태다.
그냥 숨기는게 상책이라는 말이다.
해당 메니저는 이창으로부터 체내 알코올이 분해될 시간까지 자신의 행방을 경찰에게 이야기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현재 경찰은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는 관계로 음주운전의 여부를 단정지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저 단순 기물파손 죄 밖에 물을 수 없다.
현재는 음주운전 무죄로 K본사로 부터 출연정치 해제를 받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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