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납부 사이트

http://www.4insure.or.kr/ins4/ptl/Main.do


혹은 전화

1577-1000


2021년 8월 21일 : 15153908원 (원금 1500넘는 시점) (이 날짜 넘으면 출금할것)

45세때 받는 금액 : 18255460원


납부늦었을때 Rule

10일까지 납부인데 늦으면 하루에 1할씩 늘어난다. (0.1%)

27만원씩 납부라면 270원씩이라고 보면된다.

(2019년 2월10일까지 납부인데 2월26일에 납부했더니 27만4050원을 추가납부해야했다.)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은 납부기한이 지난 날로부터 30일까지는 하루에 체납 보험료의 0.1%에 해당하는 연체금이 부과된다. 31일째부터는 연체료가 매일 0.03%씩 더해져 최대 9%까지만 가산된다. 예를 들어 건강보험료 10만원을 내지 못하면 최대 9천원까지 연체금을 물 수 있다. 현재 월할 방식은 최초 납부기한이 하루만 지나도 3%의 연체율이 적용된다. 이후 납부기한이 지난 날로부터 한 달이 지날 때마다 매달 1%포인트씩 연체료율이 높아져 최대 9%까지 부과된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6265.html#csidx037a5e7d58d1ac98d6f695e4de4ecf9 





http://news.tf.co.kr/read/economy/1283068.htm


http://ljsljs2.tistory.com/560


http://www.ilbe.com/5284577286





















ING 생명

2029년 8월 21일 이전에 일시지급인지 연금인지 결정해야한다.

15,000,000\ 일시납 (FC말에 따르면 최소 금액이라고 한다.)

1년 거치해두니 1300만원 가량 됬다.

약 3년간 거치해두면 1500만원을 살짝 넘어가게 된다.

45세가 되는 시점에는 1740만원 가량이 된다. (약 116% 증가) 1740/1500*100 = 116%

원금의 16% 증가이다.

10년

행복이벤트자금 : 1500중 50%

연금개시일자부터 연12회 이벤트자금 이용가능 (최소인출 금액 50만원이상, 총이벤트 잔액이 100만원 이하일 경우는 일시지급해줌)

5년 조기집중형 : 5년간 53만원씩 , 5년이후에는 26.5만원씩 종신

(53*5=265만원씩)(1740-265=1475만원)(1475/26.5=55.660년)

50세이후 추가로 55.660년을 더 살아야 1740만원을 다 쓰고 죽는 계산이 나온다.

(요즘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다 못쓰고 죽으면 그 돈이 고스란히 ING생명쪽으로 간다.)

55세로 설정하면 조기집중형으로 5년간 72씩지금

(늦게 받으면 좀더 많이 지급되긴 하지만 살날이 얼마 안남았는데 무의미하지 않을까 싶다.)

행복이벤트자금 설정없이 일시지급받고 은행에 예치해둔상태에서 나눠서 쓰는걸 권한다.


보험회사가 알려주지않는 진실

보험회사에서는 고객이 청구한 "보험금"에 대한 지급여부의 심사를 진행하기위해

피보험자 개인정보를 수집하여 심사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험 가입자는 보험금 청구후에 보험회사에서는 파견한 직원(보상직원)의 조사에 대한 협조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자주 발생합니다.

고객들은 당연히 "보험회사 직원이구나~" 하고

보험금 지급을 받기위한 일종의 간단한 절차라고 생각하는 고객들이 굉장히 많다는 점입니다.

보험회사 보상직원이나 외부의 조사업체들에 손해사정사(사정인)들은 누구를 위해서 

어떤목적으로 보험조사를 하게될까요 ?

그들도 엄연히 돈을 벌기위해서 일을 합니다.

개인보다는 상급자가 있고 회사에 방침이라는게 있습니다.

손해사정회사가 어떤 회사인가요?

그들은 의학적 지식을 갖추고, 법률적 지식과 경험을 갖고있는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정보가 부족한 고객이 상대하기엔 어렵습니다.

정밀 조사를 악독하게 해서 고객에 피눈물이 나게 해야만 합니다.

이제 믿고 의지할 것은 보험회사의 보험금 밖에 없는 힘없고 약한 고객들을 두번 죽이는 것입니다.

정당한 사유없이도 시간을 끌기도합니다.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며 소송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고객들이 지쳐서 포기하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보험조사를 할때 어디까지 동의를 해야하고 어떤점을 주의를 해야하는지 피해를 안보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동의서, 위임장은 딱 한부씩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성란에 기재할 내용들은 꼭 자필로 직접 기재합니다.


보험회사가 조사할때 동의를 해주어야 하는것

1. 진료기록 사본 발급에 대한 위임장 및 동의서 각 1부씩만 작성합니다.

2. 개인정보수집활동 동의서 (회사마다 상이)

"의료자문동의서"를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서명만 받아가기도 하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합니다.


병원에 진료기록 사본발급 동의서는 꼼꼼하게 읽어봅니다.

모르는게 있다면 조사직원한테 질문을 하고 미심쩍거나 불안하담녀 핸드폰으로 녹음을 하겠다고 하고 물어보는 것도 향후 피해를 당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병원명" 이나 "동의날짜"는 계약자가 직접 자필로 작성하도록 합니다.

국민건강보험 급여내역서를 떼어달라고 하면 거부하여야 합니다.

이는 보험금을 청구한 진료내용과 상관없는 모든 병.의원 진료내역을 보여주는 꼴이 됩니다.


국세청 자료요청도 응하지 않아야 합니다.

개인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확인하여 병원,약국 등 진료기록을 찾아내기 위함입니다.

위임장에 병원명을 반드시 기재하고 서명날짜를 기재해 주면 됩니다.

그래야 서면으로 동의한 병원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동의서 위임장에 달랑 서명만 받아가는 것은 명백한 위법행위입니다.

이런 동의서 위임장 가지고 환자의 자택이나 직장에 주변병원들을 돌아다니며 진료기록을 찾아낸 후 위법사항을 발견하면 그때 병원명을 기재하는데 명백한 위헙사항입니다.

(모든 서명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꼭 위임장 동의서는 반드시 한장씩만 써줍니다.

병원명과 날짜는 자필로 직접 기재합니다.

다른 병원을 돌아다니지 못하도록...

서명이 번진것처럼 동의서를 조작하는 일이 없도록 꼭 위임장, 동의서는 사진을 찍어서 증거를 남깁니다.


보험때문에 피해를 안보는 방법정리

1. 보험회사 보관용 청약서 복사본을 요청합니다.

(계약자 보관용 청약서와 함께 보관합니다.)

2. 상품 안내장에 기재되어 있는 문구, 상담시 설명 받았던 메모지, 상담지 등도 버리지 않습니다.

3. 수익률, 해약환급금, 만기환급금 등 설계사가 강조하면서 설명해준 문서는 꼭 같이 보관합니다.

4. 건강검진을 받은 후 가입한 경우에는 검진병원에 건강검진 결과 확인서를 제공해달라고 요청합니다.

5. 증권, 약관 등은 잘 보관합니다.

6. TM, 홈쇼핑을 통해서 보험계약을 하신 경우에는

보험회사에 계약당시 녹취를 요청하고 불완전 판매가 없었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7. 자필서명 없이 종신보험을 계약했다면 당장 보험사에 계약무효를 요청하여 원금과 이자까지 돌려받습니다.

8. 설계사는 고지의무 수령권이 없습니다.

계약 당시 설계사에게 구두로 이야기 하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계약전 알릴 의무 위반사항이 없었는지는 보험사에 알릴 의무사항 원본 대조필 사본을 

반드시 요청해서 꼭 따져봐야 합니다.

9. 보험회사 사고조사시 위임장과 동의서에 포괄적인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서류는 본인이 100% 직접 작성하고, 궁금하거나 미심쩍은 부분은 자세히 물어봅니다.

국세청차료국민건강보험 급여내역서도 확인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최근 보험회사가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고 소송을 거는 사례를 공개하겠습니다.

●직장유암종

●비침윤성 방광암

●난소의 경계성종양

●기스트 D37.2, 위장관기질종양

●감상선암 림프절 전이

●대장점막내암

●양성 뇌종양(D18, 32,33,35,42~44)

●뇌경색(I63)과 뇌혈관 분쟁

●급성심근경색증과 협심증 분쟁

●미지급 자살보험금 분쟁




▼지금 납부하는 보험들에서 불필요하게 새는 돈은 없는지 보험클리닉해줍니다.

▼상담받아주시는 분들에게 소정의 상품을 드리니 댓글로 이메일 남겨주세요

암보험 클리닉, 당신의 암보험을 바로잡다 (A)

Posted by ElectricShock
:
BLOG main image
잡동사니들(지극히 개인취향인...) (다른글에도 댓글 부탁해요♥) You May Leave English Messages on GuestBook. by ElectricShock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82)
Programming(=프로그래밍) (3)
MiDi (2)
Animation (4)
Blender (3D Graphic Program.. (10)
Blendtuts.com (Series) (1)
Blender 기초 팁들 (2)
Processing (디지털미디어과) (2)
Music (1)
Books in the world (0)
Communication(CAN, UART, et.. (12)
MCU Examples (PIC 기반) (7)
Transistor (1)
Mikro C Pro (11)
Mikro Pascal (1)
Proton IDE (0)
Robot (0)
Swift 3D (1)
Dummies Series (1)
All about Hacking (0)
제2 외국어 (1)
PIC 해외서적들 (3)
AVR (25)
PIC (MikroC) (MPLAB) (4)
Assembly (2)
ARM (3)
Arduino (26)
PSpice (1)
Proteus ISIS (14)
CodeVision (2)
FPGA (15)
MPLAB (24)
PCB (the Procedure) (15)
3D Printer (5)
PICKIT3 (6)
Matlab (11)
RaspBerry PI (15)
BeagleBone (1)
Android Studio (17)
졸업작품 (172)
Korea History (0)
Issue(사회) (73)
Multimeter 리뷰 (1)
Oscilloscope (1)
A (34)
B (19)
J (6)
C (32)
P (12)
T (37)
H (12)
I (12)
M (44)
R (5)
E (5)
F (2)
D (9)
O (2)
L (7)
S (9)
W (2)
V (6)
G (14)
Visual C++ or Visual Studio (2)
Android App Development (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