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쌤 태양광]
태양광발전소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앱을 소개하려한다.
문의해보니 출범한지는 약3년정도 됬다고하는데 아직 알려지지않아서 발빠르게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이 어플의 유저는 크게 발전소를 갖고있는 사업주와
단순 수익창출을 하는 유저 두부류로 나뉩니다.
사업주는 위 그림처럼 수익,발전량,발전시간 등등 상세 정보를 받을수 있는반면
일반 유저는 받을수 있는 정보에 살짝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귀띔을 해줬다.
사업주는 더 큰 수익창출을 위해서 태양광발전소를 늘려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혹여 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그때 SAEM에서 일반유저로부터 받은 투자금을 사업주들에게 빌려주고 그때 발생되는 수익의 일부를 이자차원으로 일반유저들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라고한다.
이율은 연이율 약 10%라고한다.
100만원을 넣어두면 한달에 6천원가량 쌓이고, 6개월이면 36000원꼴로 쌓이단고한다.(세후)
최소 입금금액은 만원부터 가능하다고 하니 너무 무리하지않는선에서 한번 시도해보는것 좋을듯 싶다.
일반유저라면 ▲여기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솔라브릿지 사이트에 방문해서 사업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둘러봤다
솔라브릿지와 차입자간에 대출계약을 하면 전북은행에서 대출금을 지급하는 구조이다.
은행이 대출자(돈을 빌려주는), 태양광기판 설치한사람은 차입자(돈을 빌려받은)에 해당한다.
태양광발전은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기때문에 보이는것에 비해 큰 효율이 있지는 않다
때문에 너무 무리하게 투자금을 붓지않는것이 좋다
투자금에 대한 수익이 좋다면 이는 태양광발전이 잘되서가 아닌 전북은행이 일을 잘했기 때문일수도 있다.
로그인때 뜨는 공시지표인데
언제 로그인 하더라도 같은 수치가 뜬다. (실시간으로 바뀌는 수치가 아니라는 점이 이상하기에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걸 다시금 언급한다.)
투자하기 버튼을 누름변
펀딩중, 펀딩성공, 상환중 등등 으로 나뉜다.
이중에 펀딩중일때만 투자가 가능하다.
투자전 약관을 둘러보자
투자자 보호규제 밖에 있는 투자이므로 원금 보장을 받을 수 없다는점 유의하자
차입자가 원금의 일부를 상환하지 못할경우 발생하는 투자금 손실을 부담하게 된다고 명시되있다.
(손실을 부담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게 아닌 반드시 부담하게 된다고 해설할 수 있는 대목이다.)
투자금 입력은 만원단위로 가능하며 최소금액은 대체로 10만원 부터이다.
(불확실한 투자에서 최고금액을 만원으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Isc가 태양광 기판이 설치되는곳이고
Rs를 거쳐서 오른쪽 V로 전류가 빠져나갑니다.
LED는 태양광 기판이 정상인지 아닌지 표시하기 위함이고요
Rsh는 GND로 빠져나가는 전류를 막기위함입니다.
그래서 Rsh는 클수록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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