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여행정보들

부족한 내용 있으면 댓글 주세요. 내용 수정 보안 하겠습니다.

터키의 대표적인 공항인 Ataturk(=아타튀르크) Airport에서 이용할 수 있는 Taxi의 명함이다.

이번 터키테러 때문에 더 유명해진곳이다.

터키의 초대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지은 공항 이름이다. (한국의 이승만, 미국의 Wasington이다.)

터키공항에서 딱히 교통편이 없다.

버스가 다니려나....확실친 않고

택시도 민간택시, 공용택시로 나뉘고, 민간택시 잘못타면 바가지를 쓸 수도 있다.

반드시 공용택시를 타고 한국인 학생이라고 어필하면 좀 저렴해질 수도 있다.

내릴때 팁을 요구할 수 있으니 어느정도 준비하시거나,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고 이야기해도 좋다.

▼아래 명함이니 타실때 이 블로그 보고 왔다고 하면 좋을 듯하다.

전철을 이용할때 주의할점이 하나 있다.

한국에서 하듯이 무의식 적으로 문에 기댈 수가 있는데

그러다가는 황천길로 갈 수가 있다.

경험한 일인데 주행중에 갑자기 문이 열리는 바람에 떨어질 뻔한걸 일행이 잡아줬었다.

문이 생각보다 쉽게 열리고 그게 언제 열릴지 모른다는 점이다.

환전을 미리 할 필요없이 Istanbul의 환전소를 이용하면 된다.

버스를 이용할때 T-money같은 카드를 이용하는게 아니고 현금을 내고 탄다.

거스름돈을 거슬로 주는 사람이 앞쪽의 의자에 앉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