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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 (=블록체인관리사) 자격증 (=Certified Blockchain Manager)
ElectricShock
2021. 4. 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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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및 금융기관에서도 블록체인관리사 자격증을 갖고있는 사람들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을 준다고 한다.
블록체인관리사를 CBM이라고 불린다. (=Certified Blockchain Manager))
자격증이 블록체인 기반인 만큼 자격증 응시료를 코인으로 지불해야한다. (기발한 아이디어인듯 하다.)
다양한 코인을 거래하기엔 규모가 작다 (현재 상장된 코인은 15개 코인밖에 없다.(모두 KRW로만 거래됨))
위 거래소에서 CBM 코인을 매수하고 QR코드를 통해서 송금하면 됩니다.
(매수시 발생하는 수수료는 0.25% 입니다.)
(송금수수료는 아직 정보가 없습니다.)
교육비가 5000CBM 이고 개당 60원 이므로 Total :: 30만원을 지불해야한다.
응시료는 각각 1000CBM이며 아랫단계를 밟아야 윗단계 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 (▶LINK)
주무부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격의 종류 : 민간자격증
민간자격증으로 분류되니 취업하시려는 곳에서 해당 자격증을 취급해주는지 확실히 짚고넘어가시길 바랍니다.